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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03-12-24 11:12:01  (조회수: 3329)
이 름    우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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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러' 사학자들, 中 `고구려史 왜곡' 규탄


러' 사학자들, 中 `고구려史 왜곡' 규탄  
(모스크바=연합뉴스) 이봉준 특파원= 동북아시아 지역 고대사를 전공한 러시아의 대표적 사학자 3명은 23일 고구려사를 자국 역사에 편입시키려는 중국측 기도를강력히 규탄했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산하 인류사연구소의 로자 자루가시노바(여) 교수와 동방학연구소의 유리 바닌 교수, 극동문제연구소의 바딤 트카첸코 교수 등 3명은 이날오후 모스크바 시내 마호바야 거리 모스크바 국립대학 아시아.아프리카 학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측의 역사 왜곡에 우려를 표시했다.

이들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러시아내 고대사 전공 학자들의 입장'이란 성명을 통해 "고구려 사적지가 중국 영토 안에 있다 하여 고구려가 중국 변방 소수 민족이 건국한 고대 국가라는 중국 주장을 듣고 우리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고구려 사적지가 중국 안에 있을 지라도 역사적으로 엄연히 한민족 조상이 건국한 나라이므로 중국 고대 국가의 일부라고 하는 주장은 절대 지지할 수 없다"면서 "중국의 이러한 역사 왜곡은 한민족과 중국 민족간의 21세기 선린 관계에큰 장애가 되는 것은 물론 한국사 연구 학자들의 동의와 공감도 얻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성명은 또 "중국이 이른바 `동북공정(東北工程)'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의 자국영토내 유적과 역사는 중국 역사에 속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신(新)대국주의적 사상의 표현이므로 재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joon@yonhapnews.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연합뉴스 12/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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