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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08-01-13 22:23:00  (조회수: 4022)
이 름    우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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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흑피옥 발견자 김희용씨, "고고학계 긴장 상태" [뉴시스] 2008-01-13 11:52


흑피옥 발견자 김희용씨, "고고학계 긴장 상태"

【광주=뉴시스】 2008-01-13 11:52

"흑피옥 염료가 1만4000여년전 만들어졌다는 실험결과가 나오자 중국 학계나 정부 등도 긴장한 상태입니다"

흑피옥 출토지를 최초로 확인했다고 주장한 김희용씨(59)는 뉴시스와 전화통화를 통해 "서울대 기초과학 공동기기원에서 방사성 측정한 결과, 흑피옥 조각상에 칠해진 염료가 구석기 말기인 1만4300년에서 전후 60년 정도 연대로 추정된다는 결론이 나오자 중국도 긴장한 상태"라고 13일 밝혔다.

현재 중국 북경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는 김씨는 "이같은 결론은 중국 이외에 미국 등 전 세계고고학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며 "이는 1만4000여년전에도 인류가 미직립상태인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또 "지난해 중국에서 각종 자료를 통해 1차공개 과정을 거쳤다"며 "이제 조만간 발굴 현장 등을 언론와 중국 정부에 밝히는 2차 공개 과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씨는 "일부에서 중국 등이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지난해 9월 중국 유력일간지인 상보 등에서 관련 기사가 소개됐다" 며 "연대측정 결과가 나오자 다음주 상보나 CC-TV 등에서도 관련 기사 제작을 위해 인터뷰를 요청한 상태"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씨는 '국내 주류 학계에서는 흑피옥이 한반도 이외의 지역에서 출토되고 한번도 본적이 없는 조각상인 탓에 무시를 하고 있지만 세계 고고학계에서 인정을 받을 경우 그 입장과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

김씨는 공개 세미나가 늦춰지고 있지만 오는 3월께 학술발표가 열리고 5월께에는 현장 공개발굴 등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

김씨는 "일부에서는 사기극으로 매도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진실은 현장발굴 등이 끝나면 완전하게 드러날 것"이라며 "추가로 연대측정 실험이 하더라도 동일한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항공대 우실하 교수는 조만간 김씨에게 연구용으로 기증받은 흑피옥 가운데 옥저룡. 삼공기 등 홍산문화에서 출토된 옥기와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는 흑피옥 연대측정을 서울대 등에 의뢰할 방침이다.

<관련 사진 있음>

이형주기자 peney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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