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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실하 | 제가 요하문명을 동북아시아의 시원문명이라고 부르는 것은, (1) 요하문명을 일군 세력들의 일부는 중원으로 들어가 상문명을 이룩하는 주체가 되고, (2) 일부는 고조선을 건국하는 세력으로 합류하고, (3) 또 다른 일부는 외몽골 지역으로도 확산되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현재 요하문명의 주체를 중국인의 조상이라는 황제족으로 끌고 가고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단군, 예맥족, 해모수나 주몽 등은 모두 황제의 후예가 되는 결과가 나오고 그렇다면 우리의 상고사가 모두 중국사의 방계역사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전개되는 역사를 모른다면 자기 조상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미래가 있을리 없습니다. | 2014/1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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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정 | 답변 감사합니다. 중국의 도발이 국제 역사학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경계를 늦추지는 말아야겠습니다. 건승하십시요. 관심갖겠습니다. | 2014/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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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랑수 |
우실하의 동북아의 시원문명이라는 점과 주변으로의 확산이라는 시각은 정확한 표현이지만 출토분포지를 통칭하는 `요하`는 명백히 잘못된 것이고 그 주인공은 왕검조선과 그 선조이며 문헌상의 황제.요.순.우하와는 지형지세상 격절하기 때문에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2015/09/21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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