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누리

우실하의 시사문화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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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사라진 단군의 진실을 복원하라> 뉴스메이커 696호 (2006.10.19) [2]	우실하	2006/10/20	4822

129	우실하 <우리의 학문과 가우스 함수 'y=x-[x]' (교수신문, 학이사, 2006.11.6)	우실하	2006/11/09	9065

128	우실하,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 아니다> 항공대학보, 2006.11.13 사설	우실하	2006/11/15	5018

127	'동북아 문화공동체'와 '동방 르네상스'를 위하여	우실하	2007/06/05	4505

126	흑피옥 관련 김희용씨가 후진타오 주석에게 보낸 편지 전문 공개	우실하	2007/10/19	5172

125	"흑피옥 연대 1만 4000년, 인류 최고 문명", [뉴시스] 2008-01-09 08:43	우실하	2008/01/09	3877

124	진위 논란 '흑피옥 조각상' "1만4천년전 것 추정", [광남일보] 2008년 01월 09일	우실하	2008/01/09	4341

123	흑피옥의 탄소14 측정년대가 '1만 4300년 ± 60년'이라는 서울대의 공문	우실하	2008/01/10	4453

122	“흑피옥은 1만4천년 전 유물” [광주일보] 2007-01-09	우실하	2008/01/11	3671

121	흑피옥 발견자 김희용씨, "고고학계 긴장 상태" [뉴시스] 2008-01-13 11:52	우실하	2008/01/13	4170

120	흑피옥 발굴현장 다음달쯤 공개될 듯 [SBS 2008-01-14 17:46:37] [1]	우실하	2008/01/15	4268

119	1월 16일 오전 우실하 소장 흑피옥 서울대 'AMS 연구센터'에 연대 측정 의뢰 예정.	우실하	2008/01/15	4628

118	우실하(禹實夏) 소장 ‘검은 칠 옥(黑皮玉)’ 연대 측정를 마치고(2008.1.16)	우실하	2008/01/16	6282

117	“1만4천년 전 흑피옥, 세계사 다시 써야 할 것”, [뉴시스] 2008.1.17(목) 08:15	우실하	2008/01/17	3991

116	성분분석 및 연대츧정 의뢰품(1)	우실하	2008/01/17	4578

115	성분분석 및 연대측정 의뢰품(2)	우실하	2008/01/17	4969

114	성분분석 및 연대측정 의뢰품(3)	우실하	2008/01/17	4657

113	성분분석 및 연대측정 의뢰품(4)	우실하	2008/01/17	3682

112	성분분석 및 연대측정 의뢰품(5)	우실하	2008/01/17	4034

111	성분분석 및 연대측정 의뢰품(6)	우실하	2008/01/17	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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